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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이야기

삼성 블로그 방문해 보니

moozi 2010. 5. 3. 12:52
삼성은 국내 최고의 대기업입니다. 삼성에서 모든 방송매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실로 대단하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. 그런데 필자가 예전부터 든 생각 중 하나가 '삼성은 네티즌과의 소통에는 약하다' 는 것입니다.

삼성은 기존 언론매체인 방송/신문 등을 이용한 홍보와 마케팅은 잘 해왔지만 웹을 이용한 홍보와 마케팅에는 좀 소홀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. 아니 웹을 이용한 홍보와 마케팅은 잘 했을지언정 위에서 언급한 '네티즌과의 소통'에는 좀 약했다는 생각입니다.

기존 매체에서는 삼성 -> 고객 의 단방향성 이었지만, 웹에서는 삼성 <-> 고객의 양방향성이 가장 다른점인것 같습니다. 제가 요즘 블로깅 하면서 느낀점이 네티즌과의 소통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. 저의 이야기만 해서는 안되고 상대방의 이야기도 잘 들어야 한다는 것이지요.. 그리고 무엇보다 웹에서는 쌍방이 동등한 지위를 갖습니다.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. 또한 기존의 '고객은 왕이다' 정신과도 좀 차이가 있어서 무조건 상대방을 떠받드는 것과도 거리가 있습니다. 그래서 네티즌과의 소통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.

그런데 드디어 삼성이 블로그를 통해 네티즌과의 소통을 시작했습니다. '삼성 이야기'라는 블로그를 오픈했더군요. 주소는 http://www.samsungblogs.com/ 입니다.



[ 삼성 블로그 , 삼성 이야기 - 출처 : http://www.samsungblogs.com/ ]

들어가서 가장 상단의 포스트인 '갤럭시A에 대한 오해와 진실 (개발자가 바라보는)' 을 읽어 보았습니다. 제가 모바일에 관심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눈이 가더군요...

삼성 개발자분이 '갤러시A'에 대한 생각을 정말 자신의 관점에서 솔직(?)하게 쓰신것 같습니다. 덕분에 이 글은 현재 댓글이 백개 가까이 달리고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 이 글을 쓴 분이 댓글 읽으면서 땀닭고 계실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. ^^;;;.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것은 어떤 형태든 네티즌의 댓글에 리액션이 있어야 하는데 뒤로 갈수록 답변이 보이지 않습니다. ^^;;

[ '갤럭시A에 대한 오해와 진실 (개발자가 바라보는)' 글의 모습 - 출처 : http://www.samsungblogs.com/ ]


아무튼 삼성에서 늦게나마 네티즌과의 소통을 시작한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. 처음에는 어려울지 몰라도 네티즌과의 소통에 들인 노력은 결국 다시 삼성에게 큰 선물로 되돌아 갈테니까요.

삼성 블로그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.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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